3만원 뜯겼지만 기분 좋은 백보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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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캐묵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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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처럼 3충이나 5충해서 길게 따볼까 하다가
급하게 약속 잡혀서 한탕하고 술이나 빨러가자 생각했네요 ㅋㅋㅋ
바카라 할까? 식보 할까? 용호 할까? 뭐할까 고민하다가
백보 퐁당라인 같아서 뱅커에 다 박았고 열심히 기도 했는데
다행히 첫발 1:4로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산타 백보 ㅋㅋㅋ
10 만들어주면서 제대로 들어와줬고
두번째판 ㅡㅡ; 6:4에서 데칼 나와서 이게 타이;;
좀 얼척 없고 3만원 뜯겨서 기분 상했는데
다시 플 가봤더니 3콩 뜯어서 미안하다고 첫발 6:2 떠주네요 ㅋㅋㅋ
역전할 생각 없애버리는 뒷발 3나와주면서 백보 2연타 맛나게 먹고 갑니다
급하게 약속 잡혀서 한탕하고 술이나 빨러가자 생각했네요 ㅋㅋㅋ
바카라 할까? 식보 할까? 용호 할까? 뭐할까 고민하다가
백보 퐁당라인 같아서 뱅커에 다 박았고 열심히 기도 했는데
다행히 첫발 1:4로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산타 백보 ㅋㅋㅋ
10 만들어주면서 제대로 들어와줬고
두번째판 ㅡㅡ; 6:4에서 데칼 나와서 이게 타이;;
좀 얼척 없고 3만원 뜯겨서 기분 상했는데
다시 플 가봤더니 3콩 뜯어서 미안하다고 첫발 6:2 떠주네요 ㅋㅋㅋ
역전할 생각 없애버리는 뒷발 3나와주면서 백보 2연타 맛나게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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