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스토킹에 시달리다 살해되었습니다.
작성자 정보
- 느바따까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 조회
- 16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스토킹에 시달리다 동생이 죽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제 동생은 전 남자친구에 의해 스토킹에 시달리다 살해되었습니다.
출근하는 길에
6살 딸아이와 나이 많으신 엄마가 보는 앞에서
40cm에 가까운 회칼에
무참히 살해 당하였습니다.
엄마와 할머니와 행복하게 지내던 저희 조카는
눈앞에서 엄마의 죽음을 봐야만 했습니다.
앞쪽에서 찌른 칼이 등을 관통하여 상처가 남아 있었습니다.
심장을 찌른 후 아래쪽으로 칼을 내려 그어
간, 췌장 및 다른 장기 부위들이
절단되어 있었습니다.
갈비뼈가 보호하고 있는 심장을 한번에 찌른 것도 의아했지만
칼이 얼마나 날카로웠기에
사람의 상체가 20cm가 찢겨 질 수 있었을지도 의문입니다.
저희 가족은 판사님의 판결을 기다리면서
또 다른 지옥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형이 선고돼야만
가해자가 세상 밖으로 영원히 나올 수 없습니다.
죽어가던 동생이 바라던
엄마와 어린 조카의 안전을 위하여
사형이 선고 될 수 있도록 많은 서명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저희 가족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가해자의 사형선고뿐입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서명 부탁드립니다.
제 동생은 전 남자친구에 의해 스토킹에 시달리다 살해되었습니다.
출근하는 길에
6살 딸아이와 나이 많으신 엄마가 보는 앞에서
40cm에 가까운 회칼에
무참히 살해 당하였습니다.
엄마와 할머니와 행복하게 지내던 저희 조카는
눈앞에서 엄마의 죽음을 봐야만 했습니다.
앞쪽에서 찌른 칼이 등을 관통하여 상처가 남아 있었습니다.
심장을 찌른 후 아래쪽으로 칼을 내려 그어
간, 췌장 및 다른 장기 부위들이
절단되어 있었습니다.
갈비뼈가 보호하고 있는 심장을 한번에 찌른 것도 의아했지만
칼이 얼마나 날카로웠기에
사람의 상체가 20cm가 찢겨 질 수 있었을지도 의문입니다.
저희 가족은 판사님의 판결을 기다리면서
또 다른 지옥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형이 선고돼야만
가해자가 세상 밖으로 영원히 나올 수 없습니다.
죽어가던 동생이 바라던
엄마와 어린 조카의 안전을 위하여
사형이 선고 될 수 있도록 많은 서명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저희 가족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가해자의 사형선고뿐입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서명 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16
가너다거다님의 댓글
- 가너다거다
- 작성일
서명했습니다.
남편과 아이가 있는 유부녀를 스토킹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아이와 엄마가 보는 데서 한 인간을 죽이는 이 살인마는 아주 악마입니다.
사형을 내리는 게 맞고 꼭 감형을 해야 한다면 가석방 불가능한 무기징역 정도라도 내려야 합니다.
남편과 아이가 있는 유부녀를 스토킹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아이와 엄마가 보는 데서 한 인간을 죽이는 이 살인마는 아주 악마입니다.
사형을 내리는 게 맞고 꼭 감형을 해야 한다면 가석방 불가능한 무기징역 정도라도 내려야 합니다.
Zaszaszas님의 댓글
- Zaszaszas
- 작성일
반성문을 판새한테 쓰는 개법부터 바꿔야 합니다...
판새들이 법 위에 군림하려 만들어진 지네들이 쳐만든 관례일뿐입니다...
피해자도 아닌데 지들이 왜 반성문을 받고 피해자가 용서하지 않는다는데 지들이 마음대로 용서를??
피해자가 용서했을때 용서를 해야 하는거고 반성문도 피해자한테 써야 하는겁니다...
국개 개들아 법 좀 제발!!!
판새들이 법 위에 군림하려 만들어진 지네들이 쳐만든 관례일뿐입니다...
피해자도 아닌데 지들이 왜 반성문을 받고 피해자가 용서하지 않는다는데 지들이 마음대로 용서를??
피해자가 용서했을때 용서를 해야 하는거고 반성문도 피해자한테 써야 하는겁니다...
국개 개들아 법 좀 제발!!!
빙고잼님의 댓글
- 빙고잼
- 작성일
사형이왜없어졌을까요.너무 잔인하고..할머님과 아이 남은가족들 꼭 상담받으시고 충격에서 벗어나시길바랍니다.
벌받는거 잘지켜보시다...좋은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벌받는거 잘지켜보시다...좋은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