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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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똘아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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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하도 급하다고 해서 300만원 빌려줬는데 그대로 잠수 갚기로한 날짜가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도 연락을 안 받네요
너무 힘들다고 하면 나중에 갚아도 될 돈이었는데 괘씸해서라도 받아야겠습니다ㅡㅡ
너무 힘들다고 하면 나중에 갚아도 될 돈이었는데 괘씸해서라도 받아야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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