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설들이 많죠
불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무기를 사용해서, 손을 사용하면서

그런데 제가 제일 신뢰하는설은 오직 인간만이 망상을 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제일 신뢰가 있는듯 하네요

인류는 돌아가신 조상을 생각을 하던지, 우상숭배를 하던지, 종교를 만들어냈죠
누군가가 우리를 보살펴준다고 믿고 그 믿음이 인간을 뭉치게 했죠.
 
동물들중에 무리를 이루어 지내는 동물들 해봤자 10마리에서 50마리
100마리 넘게 같이 뭉쳐다니는 무리군은 잘없죠.
강한동물들일수록 소가족단위로 살죠 사자나 호랑이같은

반면에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을 믿기 시작하면서 몇백 몇천 몇만이상 무리지어 살게 되었죠

그리고 인간은 침팬치와 일대일, 10대10으로 싸우면 게임도 안되게 질겁니다.
그런데 100대100 이상이 넘어가면 인간은 전략을짜고 무기를 만들고 해서 이기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