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월요일도 이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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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화1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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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근했습니다 오늘따라서 시간이 왜이렇게 안 가는지;;
꾸벅꾸벅 졸면서 일했네요 얼른 따뜻한 물에 씻고 밥 올려놓고
바카라나 하다가 오늘의 일당을 벌고 자야겠습니다 다들 건승!!
꾸벅꾸벅 졸면서 일했네요 얼른 따뜻한 물에 씻고 밥 올려놓고
바카라나 하다가 오늘의 일당을 벌고 자야겠습니다 다들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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