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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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in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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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퇴사를 결심하게 되는 순간은 언제이신가요..
매일같이 입으로만 하는 퇴사 말고
진지하게 통보까지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제가 지금 고민하는 것이 너무 나약해서 인지..
남들은 버틸만 한 이유에 엄살 부리는게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매일같이 입으로만 하는 퇴사 말고
진지하게 통보까지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제가 지금 고민하는 것이 너무 나약해서 인지..
남들은 버틸만 한 이유에 엄살 부리는게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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