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일했던 곳 사장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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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게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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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빡촌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7만원정도 했었거든요
여자한테 100만원짜리? 사줘도 된다 하시는거에요 대신 나랑 5만원씩 계산해서 20번 벌리면 되는거지
라고했던 사장님 생각이 요즘 뜬금없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나이가 먹어가나보네요 그때 당시에는 저양반이 미쳤나 이랬는데
여자한테 100만원짜리? 사줘도 된다 하시는거에요 대신 나랑 5만원씩 계산해서 20번 벌리면 되는거지
라고했던 사장님 생각이 요즘 뜬금없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나이가 먹어가나보네요 그때 당시에는 저양반이 미쳤나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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