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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일했던 곳 사장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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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게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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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빡촌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7만원정도 했었거든요
여자한테 100만원짜리? 사줘도 된다 하시는거에요 대신 나랑 5만원씩 계산해서 20번 벌리면 되는거지
라고했던 사장님 생각이 요즘 뜬금없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나이가 먹어가나보네요 그때 당시에는 저양반이 미쳤나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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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mail protected]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빢촌보다 싸게 계산하셨네요

킹s맨님의 댓글

  • 킹s맨
  • 작성일
어릴적 사냥했던곳인줄 시발 요즘 알피지게임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요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영축제님의 댓글

ㅋㅋㅋㅋ 뜬금없이 기억에 남는사람 있는듯

스타리님의 댓글

빡촌없어져서 내 소중이가 심심함

무나코님의 댓글

그 사장님 성공하셨겠네요 ㅎㅎㅎㅎ

신공아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1000만원짜리 사주면 200번이네

싹다가져와님의 댓글

오나홀이 되어버리는 부분이네 ;;;

지단을이어님의 댓글

나이가 들면 서서히 보이고 달라지는게 느껴지죠 ㅋㅋ

Pyo님의 댓글

  • Pyo
  • 작성일
사주고 영수증 끊어야됨? ㅋㅋㅋ 몇번 벌리라는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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