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새로 오픈한 감자탕집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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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이이일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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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오픈했다고 방문한 집은 딱 제 스타일이네요..
김치와 깍두기도 알맞게 익었고 국물이 딱 소주파들이 좋아할만한 얼큰 칼칼 그 잡채네요.
보통 등뼈는 국내산.스페인산만 봤는데 이집은 캐나다산 목뼈네요. 살이 엄청 연하고 잡내 1도 없네요
옆자리에 노가다 아재들 소주 떄리시던데 어찌나 먹고 싶던지 ㅎ
나중에 포장해서 집에와서 소주와 먹어봐야 겠네요
제발 이집은 오래좀 가기를..
김치와 깍두기도 알맞게 익었고 국물이 딱 소주파들이 좋아할만한 얼큰 칼칼 그 잡채네요.
보통 등뼈는 국내산.스페인산만 봤는데 이집은 캐나다산 목뼈네요. 살이 엄청 연하고 잡내 1도 없네요
옆자리에 노가다 아재들 소주 떄리시던데 어찌나 먹고 싶던지 ㅎ
나중에 포장해서 집에와서 소주와 먹어봐야 겠네요
제발 이집은 오래좀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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