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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선수단-사무국 추가 확진자 없다…18라운드 정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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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가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서울 이랜드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단 내 확진자 발생 직후 23일 오전 실시한 검사에서 선수단, 사무국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서울 이랜드는 23일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선수는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동료들과 함께 활해 왔다. 하지만 올시즌 리그 경기에 한 차례도 나서지 않았고, 이에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는 자가격리 대상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서울 이랜드는 예정된 27일 오후 4시에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18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홈 경기 일정을 정상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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