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페란 토레스, FC바르셀로나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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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인 페란 토레스(21·스페인)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적료는 5500만파운드로 추산된다. 토레스는 스페인의 떠오르는 스타 중 한명. 그러나 이번 시즌 발 부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4번 경기에만 출전했다. 2골을 기록중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골에 그쳤다.
토레스는 스페인대표팀에 차출됐다가 발목 부상을 당해 지난 10월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적료는 5500만파운드로 추산된다. 토레스는 스페인의 떠오르는 스타 중 한명. 그러나 이번 시즌 발 부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4번 경기에만 출전했다. 2골을 기록중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골에 그쳤다.
토레스는 스페인대표팀에 차출됐다가 발목 부상을 당해 지난 10월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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