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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우리 몸의 신비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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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문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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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신비한 비밀

우리 몸의 신비한 비밀

1. 목 안이 간지러우면 귀를 긁어라!

긁을 수도 없는 목 안의 간지러움을 해결하는 방법은? 귓속을 긁어서 귓속 신경들이 자극을 받으면 목 안의 반사 신경을 일깨워 근육 경련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 경련이 간지러움을 완화 시킬 수 있다.

2. 소머즈의 귀도 부럽지 않아!

시끄러운 곳에서 상대방의 대화가 잘 들리지 않을 때는 오른쪽 귀를 기울여라. 말의 빠른 리듬을 따라가는 데에는 왼쪽보다 오른쪽 귀가 더 좋다고 미국 UCLA 의대 연구진들이 밝혔다. 조용히 흐르는 노래가 무엇인지 잘 들어보고 싶을 때는 왼쪽 귀를 소리가 나는 쪽으로 쫑긋 세워 본다. 왼쪽 귀는 노래 소리를 잡아내는 데에 더 유리하다고 한다.

3. 고통은 이제 그만!

독일의 한 연구에서 주사를 맞을 때 기침을 하면 바늘이 찌르는 아픔을 경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침 속임수는 가슴과 척추관에 일시적인 압력 상승을 일으켜 척수의 통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4. 답답한 콧속을 뻥 뚫리게 하는 법!

코 막힘을 더 쉽고 빠르고 좀 더 저렴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혀로 입천장을 반복하여 밀어주면서 손가락으로 눈썹 사이를 눌러주는 것. 이렇게 하면 서골, 즉 머리와 코가 연결된 빈 공간을 가로지르는 코뼈가 앞뒤로 흔들리게 된다. 이 동작을 해주면 코 속의 충혈을 완화시켜 20초 후에는 코가 다시 뻥 뚫릴 것이라고 한다.

5. 위산 역류 예방!

식도와 위는 같은 각도로 연결되어 있다. 오른쪽으로 누워서 잘 때에는 위가 식도보다 높이 위치하게 되어 음식물과 위산이 목으로 넘어오게 만들 수 있지만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위가 식도보다 낮아지므로 중력에 따라 무엇이든지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 사람이 위산 역류로 고생할 확률이 더 낮았다.

6. 화상, 안녕!

실수로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을 때, 데인 부위를 닦아내고 데이지 않은 손의 손가락 살로 살짝 눌러준다. 얼음을 사용하면 통증을 더 빨리 완화시켜 줄 수는 있겠지만 손으로 누르면 데인 피부를 정상 온도로 되돌려 주기 때문에 물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7. 손가락 하나로 코피 멈추게 하기!

입 안 쪽에 코 바로 밑 부분에 해당하는 윗잇몸에 솜을 약간 끼우고 아주 세게 누르는 것이다. 대부분의 코피는 격막, 즉 코를 양쪽으로 나누는 연골 부분의 앞 부분으로부터 나오는 것인데, 이 부분을 누르는 것이 코피를 멎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8. 뇌를 녹여보자!

한꺼번에 너무 차가운 음료를 마셨을 때 뇌까지 얼어버릴 듯한 띵한 느낌. 입천장의 신경들이 극도로 차가워져 있기 때문에 몸은 뇌까지 얼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차가움을 상쇄시키기 위해 몸은 과도하게 열을 내게 되는데, 이로 인해 두통이 생기는 것이다. 이럴 땐 혀를 입천장에 가능한 넓게 붙이고 혀에 힘을 주어 입천장을 누른다. 입천장을 세게 누르면 누를수록 두통은 빨리 진정될 것이다.

9. 근시를 예방하자!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유전적 원인이 거의 없다는 것이 미국 워싱턴 타코마의 검안사인 앤 바버의 말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후천적 환경적 요인이 훨씬 더 크다. 낮 동안 몇 시간에 한 번씩 눈을 감고 몸을 긴장시킨 다음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몇 초 후 숨을 내쉬면서 근육도 같이 이완시킨다. 이두근이나 둔근 등의 근육을 조였다가 느슨하게 하는 것은 눈 근육 등의 자기 뜻대로 움직일 수 없는 근육도 같이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10. 죽은 팔다리여 깨어나라!

운전 중이나 불편한 자세로 앉았을 때 손이 저려오면 머리를 왼쪽 오른쪽으로 흔들면 된다.

손이나 팔이 저리는 것은 보통 목에 있는 신경들이 뭉쳐서 압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 근육을 풀어주면 압력도 느슨해진다. 그렇다면 발이 저리다면? 하반신에 있는 뭉친 근육은 발을 관장하기 때문에 발이 저릴 때에는 누워 있지 말고 일어나서 걸어 다녀야 한다.

출처: http://hongdaearea.blogspot.com/2024/04/blog-post_8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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